조언을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 |||||
---|---|---|---|---|---|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19-07-29 12:22 | ||
원장님 안녕하세요. 지금은 충북진천에 ***오리라는 회사에서 공무팀에 일하고 있지만 이곳을 스스로 부업이라 규정하고 회사
몰래 퇴근 후 나 주말에 꾸준히 강의를 나가고 있습니다. 문화센터강의, 초,중,고 특강, 방과후교사양성 강의, 교육받은 아카데미 강의, 취업강의
등 3년간 꾸준히 경력관리 했습니다. 최근에는 1인 기업과 관련한 책을 출간예정입니다.(8월) 하지만 언제까지 할 걸! 할 걸! 후회하기 보다 더 늦기 전에 전문강사를 하고 싶습니다. 아직 나이(29살)가 어리니 이곳에서 집필과 시간강사를 지금처럼 하는 것이 나은지 HRD회사로 이직을 해서 시스템을 배우고 전문강사를 하는 것이 나은 것인지 아니면 힘들겠지만 프리랜서강사로 들어가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강의 현장에 계시고 있으시니 누구보다 현실감있는 조언을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윤** 올림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