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후기

안녕하세요?

서산시청 함미경입니다.

지난 한달간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지난주 일주일 동안

우리집 꼬마가 정서적으로 조금 불안하다고 해서

봄방학 기간이라로 함께 있어 줄려고 휴가를 냈다가 출근해서

일주일 동안 바빠 이제서야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할때는 재미있고 할만 했었는데

혼자서 하려고 했더니

전혀 감이 잡히지가 않네요...

오늘 하루도

최불암 웃음으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의 웃음을 전해 주는

선생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수고하세요.